[광주] 김미정2 관리사님 만난건 진짜 행운이에요

저는 광주광역시점 산모119 이용한 산모에요,
유도분만으로 병원 3일, 산후조리원 10일 으로
13일차에 아기와 집으로 와서 14일차부터 김미정2 관리사님이
와주셨어요! 처음이라 모르는것 투성이고 겁도 많이 났는데
먼저 김미정2 관리사님 적극 추천드리는 이유는

1. 아이를 너무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저보다 더 아이에게 사랑한다 이쁘다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등등 끊임없이 말해주셨어요, 저도 이모습에 혼자있을때 아이에게 많이 대화걸려고 노력했어요)

2. 배우시고, 공부하신 지식으로 아이의 수면패턴, 수유양 등이 정말 빨리 잡혔어요-현재 32일차 아기 수유량 110/ 3시간 3시간30분텀/ 새벽 수유2회 중 1회 4시간-4시간 반 텀
(저는 제가 질문을 정말 많이 드렸어요, 귀찮으셧을법 하신데 관리사님 가시고 나서도 혼자 케어할 수 있도록 수유량 늘리는법 등등 아이상태에 대한 관찰등 세심하게 알려주셧어요)* 이건 무조건 제가 먼저 물어봐서 알려주신거지 먼저 강요하시거나 하시지 않아요

3. 산모관리
(저는 1일~2일차 빼고는 관리사님 오시면 무조건 쉬었어요! 아이케어는 물론이고 원하는음식<너무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청소 세탁까지 해주시고 항상 필요한거나 불편한점 체크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 하셨어요)

4.아이케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죠^^ 저희아이는 저보다 이모님품을 더 편해하는거 같을정도로 항상 웃으시며 몇십번이고 안아주셨어요, 계시는 동안 피부트러블 한번 없이 너무 건강하게 케어해주셧어요)

저는 주변에 출산하는 지인이 있다면 100퍼센트 추천드릴거에요
물론 제가 둘째가 생긴다면 물론이구요.

관리사님 블로그 후기중 첫째케어받으시고 지정으로 기다리면서까지 관리사님 케어하셧단 글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공감 가는글이에요.

세심하시고 밝은기운으로 아이에게, 산모에게 집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