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박금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아이를 낳은 초보맘입니다.
모든게 처음이라 아기를 안는 것 조차 서툴렀던 저희 부부에게 박금임 관리사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겨요!

처음엔 워낙 낯가리는 성격이라 집에 누가 오는게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침마다 아기에게 다정한 아침인사를 해주고 저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이제는 매일 아침 9시만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특히 출산 후 입맛이 없었는데 “엄마가 잘먹어야 아기도 잘 큰다”며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밥을 너무 잘 차려주셔서 감사했어요! 평소에 음식을 잘 안해먹어서 냉장고에 무슨 재료가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친정엄마같이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관리사님덕뿐에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ㅎㅎ

또 아기에게도 사랑으로 잘 대해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안방에서 낮잠잘 수 있었고
수유텀이나 목욕 노하우 등 육아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됐어요!!!!!

박금임 관리사님 없이 육아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박금임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아침마다 그리울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