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연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드려요!

초산이고 조리원에서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정말 잘 케어해주셨어요 ㅠㅠ
나오자마자 마사지 다녔는데 아이를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믿고 항상 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낯선 사람에게 아이를 맡길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관리사님을 보자마자 믿음이 바로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차분하시고 아이를 너무 예뻐하시는 모습니 너무 좋았어요 ㅠㅠ
아이에게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놓쳤던 부분까지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해주셨어요
너무 배울게 많았습니다. 제가 너무 관리사님께 의지를해서 그런가 관리사님 가시고나니 너무 허전해요.. 
벌써 저 막막한거 있죠 ㅠㅠ 벌써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3주동안 잘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나 둘째를 낳는다면 꼭 김화연 관리사님을 찾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