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맹자 관리사님 고맙습니다.

4주기간이 참 빠르네요.
지내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고.
맘편히 푹 잘수 있어 육아의 질이 높아졌구요.
손이 참 빠르셔요. 이것저것 후다닥 처리하시는부분 속시원합니다.
ㅎㅎㅎ 반찬 최곱니다. 저의 입맛. 찾아주신 최맹자 관리사님.
잊지못할 4주. 관리사님 없는 하루하루 헛헛하게 보낼듯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