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와이프가 조리원을 들어가지 않음에 따라 아기 퇴원 후 바로 관리사샘의
케어를 받기로 얘기하였습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났고 토요일에 퇴원하여 주말 이틀을 둘이서 보는데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허둥지둥 미치겠더라구여
첫날이 지난 새벽에는 아기가 너무 울어서 걱정이되어 와이프랑 나와서 여기저기 병원가려고 찾아보고 갔는데 안되서 다시 나와서 다른곳에 전화도 해보다가 다행히 울음을 그치게 되어 집으로 그냥 돌아온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갓난애기에 아무것도 없는 육아지식을 가지고 있다보니 관리사샘이 오지않은 주말 이틀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월욜이 되었고 퇴근 이후에 와이프가 괜찮은 샘이 오신거같다 애기도 잘봐주시고 전반적인 집안일도 해주시고 점심도 챙겨주시고 저녁도 준비를 해주시고 인상도 괜찮은것 같다고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여
첫날엔 출근하여 못뵙고 다음날부터는 육아휴직이라 남편인 저도 함께 있으면서 같이 생활하고 함께했는데 소탈하시면서 와이프의 컨디션과 사람이 어떤지 고려하여 센스있게 얘기도 적당히 잘 건네주시고 집을 보시고 저희가 준비가 안된 물품과 꼭 있어야될 물품들도 얘기를 해주시어 물품을 잘 갖춰두어 애기 케어하는 물품은 적당히 잘 준비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와이프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보통 전반적인 부분들을 도와주셔야 됐지만 그중에서도 이른둥이고 아기다보니 아기케어를 잘해주시는분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찡얼대고 찡찡대고 피곤하고 힘드실때도 있으셨을건데 봐주시는 기간동안 정말 머라한모습도 못봤고 너무 귀여워하고 사랑해주는 모습만 보여주시면서 그런마음으로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부가 육아를 같이하니 피곤하다고 오전엔 편히 자게 해주시고 점심엔 식사 준비하여 챙겨주시고 오후에는 집청소 및 정리도 해주셔서 저희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하는데 편했고 도움이 되주셨습니다
또한 요리도 잘하시어 냉동고에 묶여뒀던 음식들도 어느정도 냉털하여 맛있게 요리해주셨고 안해본 요리일지라도 부부가 얘기하면은 유튜브보면서 본인도 배우고 하면은 재밌다고 해보겠다고 편하고 얘기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기 씻기는것도 세심히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또한 어떻게하는지 잘 알려주시고 마지막날에는 욕조 2개 준비해놓고 2개 사용해가는 방법 또한 알려주시어 가시고도 어느정도 육아를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은 생겼습니다.
그리고 퇴근할때는 부부가 피곤하고 바쁠까봐 쓰레기도 직접 버려주시고 여러가지 부분으로 그리고 아무것도 몰랐던 육아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셨기에 배운부분 토대로 지금부터는 부부가 육아를 잘해나가보겠습니다!
케어를 받기로 얘기하였습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났고 토요일에 퇴원하여 주말 이틀을 둘이서 보는데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허둥지둥 미치겠더라구여
첫날이 지난 새벽에는 아기가 너무 울어서 걱정이되어 와이프랑 나와서 여기저기 병원가려고 찾아보고 갔는데 안되서 다시 나와서 다른곳에 전화도 해보다가 다행히 울음을 그치게 되어 집으로 그냥 돌아온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갓난애기에 아무것도 없는 육아지식을 가지고 있다보니 관리사샘이 오지않은 주말 이틀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월욜이 되었고 퇴근 이후에 와이프가 괜찮은 샘이 오신거같다 애기도 잘봐주시고 전반적인 집안일도 해주시고 점심도 챙겨주시고 저녁도 준비를 해주시고 인상도 괜찮은것 같다고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여
첫날엔 출근하여 못뵙고 다음날부터는 육아휴직이라 남편인 저도 함께 있으면서 같이 생활하고 함께했는데 소탈하시면서 와이프의 컨디션과 사람이 어떤지 고려하여 센스있게 얘기도 적당히 잘 건네주시고 집을 보시고 저희가 준비가 안된 물품과 꼭 있어야될 물품들도 얘기를 해주시어 물품을 잘 갖춰두어 애기 케어하는 물품은 적당히 잘 준비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와이프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보통 전반적인 부분들을 도와주셔야 됐지만 그중에서도 이른둥이고 아기다보니 아기케어를 잘해주시는분이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찡얼대고 찡찡대고 피곤하고 힘드실때도 있으셨을건데 봐주시는 기간동안 정말 머라한모습도 못봤고 너무 귀여워하고 사랑해주는 모습만 보여주시면서 그런마음으로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부가 육아를 같이하니 피곤하다고 오전엔 편히 자게 해주시고 점심엔 식사 준비하여 챙겨주시고 오후에는 집청소 및 정리도 해주셔서 저희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하는데 편했고 도움이 되주셨습니다
또한 요리도 잘하시어 냉동고에 묶여뒀던 음식들도 어느정도 냉털하여 맛있게 요리해주셨고 안해본 요리일지라도 부부가 얘기하면은 유튜브보면서 본인도 배우고 하면은 재밌다고 해보겠다고 편하고 얘기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기 씻기는것도 세심히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또한 어떻게하는지 잘 알려주시고 마지막날에는 욕조 2개 준비해놓고 2개 사용해가는 방법 또한 알려주시어 가시고도 어느정도 육아를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은 생겼습니다.
그리고 퇴근할때는 부부가 피곤하고 바쁠까봐 쓰레기도 직접 버려주시고 여러가지 부분으로 그리고 아무것도 몰랐던 육아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셨기에 배운부분 토대로 지금부터는 부부가 육아를 잘해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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