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영관리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32살에예쁜아기를만난초산모예요
주말부부인탓에친정에서조리를해야해서
관리사님을모실까말까고민끝에2주만하기로하고신청을했어요
결과는대만족이고2주만신청힐걸너무후회하고있어요
임미영관리사님은우선밤새아이와씨름하느라 잠못자고메민해져있는저를 친정엄마처럼 언니처럼 마음을어루만져주세요
오전에자고일어나면집안일이며 음식. 아기케어‥
마법을부려놓으시죠
음식은너무너뭇맛있구요. 맛있는것도달사주세요^^
손끝이엄청야무지시고손이엄청빠르세요
저희엄마도한깔끔하시는데
저희엄마가인정하셨네요.
설연휴까지3주를같이했는데너무아쉽고보내드리기싫어요
어디를가시든귀하게대접받으세요
너무너무감사했어요
앞으로도자주연락드릴께요
건강하세요